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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계 끊이지 않는 청빙 논란…목사 빼내기 풍조 번져, 한국선 반박 성명서도

한인교계의 청빙 논란은 끊이지 않았다.

실제 지난 수년간 한인교계에서는 갑작스런 청빙 소식에 각 교회들이 혼란 또는 당혹감에 휩싸이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 바 있다.

주요 청빙 논란으로는 ▶김한요 목사(세리토스장로교회-베델한인교회) ▶노창수 목사(워싱턴중앙장로교회-남가주사랑의교회) ▶김승욱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할렐루야 교회) ▶박규성 목사(퀸즈장로교회-세리토스장로교회) ▶김성국 목사(혜천대학교회-퀸즈장로교회) ▶권혁빈 목사(어바인온누리교회-나성영락교회·수락 번복) ▶최혁 목사(세계비전교회-주안에교회·교회 통합) 등이 있다.

심지어 한인교계의 청빙 논란은 한국에까지 번진 적이 있다.

지난해 8월 뉴욕의 퀸즈장로교회가 담임 목사 사임 뒤 불과 일주일만에 한국 혜천대학교회의 목사를 후임으로 결정하자 급기야 혜천대학교회측이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며 성명서까지 발표했다.

최근에는 한국포항중앙교회가 남가주동신교회 손병렬 목사에 대한 청빙을 일방적으로 발표하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LA지역에서 사역중인 한 목회자는 “논란이 된 목사들이 저마다 개인 사정 때문에 나름 억울한 부분도 있겠지만 일단 목사는 교회 공동체 소속이며, 양떼(교인)를 배려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제의를 받았으면 가장 먼저 소속 교회에 얘기해서 상의하고 결정권을 당회와 교인들에게 줘서 목회자는 교회의 결정을 따르는 게 맞다”고 말했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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