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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북가주 공원 이용 제한

캠핑장 폐쇄·샤워실 사용 금지 등




100년만의 가뭄이 가주 주민들의 여가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산마테오카운티 공원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가뭄으로 인해 산마테오카운티내 메모리얼 파크 캠핑장의 이번달 예약 175건을 전면 취소하고 오는 30일(월)부터 공원 문을 닫는다.

마를레네 핀리 산마테오카운티 공원 관리국 디렉터는 “올해 캠핑 시즌인 10월까지 예약된 2000여건에 대해 대대적인 환불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라며 “이번 조치로 35만달러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핀리 디렉터는 “환불과 예약에 관한 문의는 전화(650-363-4021)나 이메일(parkandreacreation@smcgov.org)로 가능하며 내년 동일 날짜에 재예약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산마테오 카운티내 샘 맥도날드 파크에서 식수와 화장실 사용은 가능하지만 샤워실과 말 전용 세척장 등은 사용이 제한될 예정이다.

리버모어에 위치한 델 발레 리저널 공원도 가주 물절약 프로젝트에 동참, 노동절(9월1일) 이후 캠핑장 및 특별 이벤트 예약을 받고 있지 않으며 노동절 이전에 이뤄진 예약도 상황에 따라 활동이 제한될 수 있다.

한편 제리 브라운 가주지사는 “100여년만의 가주 최악의 가뭄”이라며 가뭄 비상사태를 선포, 지난 3월 수질 개선과 물 공급량을 늘리는 가주 비상대책법안을 마련한 바 있다.



강유경 기자 quuee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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