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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동부]멋진 '피시 캐년' 30년 만에 개방

폭포·계곡·등산로 즐길수 있어

지난 30년만에 처음으로 등산객들은 매주 토요일 샌개브리얼산간에 위치한 아름다운 폭포와 계곡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되었다.

듀알테(Duarte)에서 샌게이브리얼 산간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중의 하나로 알려진 '피시 캐년'(Fish Canyon). 아주사 시와 이곳 지역의 광산개발권을 소유하고있는 벌컨사가 지난 18일 피시캐년폴스 등산로를 헌납, 앞으로 등산객들이 자유로이 찾을 수 있게되었다.

지난 1956년부터 최근까지 광산개발사에 의해 캐년 입구를 거의 막다시피 하고 돌을 캐내오고 있는지라 그동안 등산로 진입이 대단히 어려웠었다. 그동안 간간히 환경보호 단체들이 소송을 벌여오며 개발회사의 동의하에 폭포까지 가는 새로운 코스를 채석장 옆으로 따로 만들어 관리하여 왔었다.

폭포는 자동차 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2.5마일밖에 안 되는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대규모 채석장이 가로막고 있어 그동안 등산객들의 발길이 뜸했었다. 하지만 이번 전격적인 헌납으로 인해 넉넉한 주차공간 유치 등 재반 시설들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지라 앞으로 많은 등산객들이 몰려올것으로 예상됐다.

'피시 캐년 폴스'(Fish Canyon Falls)는 80피트 높은 곳에서 다단계로 떨어지는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금강산 비룡폭포에 견줄만큼 장관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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