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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1995년 석굴암·불국사 첫 지정 이래 총 11건 보유

남한산성이 우리나라의 11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문화재청은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제3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남한산성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남한산성의 이번 등재 결정으로 한국은 1995년 12월 9일 석굴암·불국사, 해인사장경판전, 종묘 3건이 처음 등재된 이래 모두 11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문화유산으로 첫 3건과 함께 종묘, 창덕궁, 수원화성, 경주 역사유적지구,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조선왕릉, 화회·양동마을이 있고 자연유산으로 제주 화산섬·용암동굴이 지정돼 있다.

세계유산은 1972년 세계유산협약에 근거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되어야 할 보편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해 선정한 문화재로 문화유산, 자연유산, 복합유산으로 분류된다.

이번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적은 국가지정문화재 남한산성(57호), 남한산성행궁(480호)과 경기도지정문화재 수어장대(1호), 숭렬전(2호), 청량당(3호), 현절사(4호), 침괘정(5호), 연무관(6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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