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교계 청년 사역 살리자" …23일 청년사역 컨퍼런스 개최
이민교계 청년사역을 위한 목회자 컨퍼런스가 열린다.'남가주 청년 사역자 모임'은 오는 23~24일(오전 10시~오후 9시)까지 브레아 지역 나침반교회(1200 W. Lambert Rd)에서 '제1회 LA청년사역 로드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캠퍼스 사역 및 청년 사역, 차세대 선교 등에 관심 있는 목회자나 평신도 지도자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강사로는 송병주 목사(선한청지기교회), 권태산 목사(하나님의꿈의교회), 권혁빈 목사(얼바인온누리교회), 양승훈 목사(Young 2080), 배진 목사(새생명오아시스교회) 등이 나서게 된다. 한편 등록비는 20달러(교재 및 식사비)이며 50명 선착순이다. ▶문의:(213) 598-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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