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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시티 익사사고 잇따라

10대 청소년 2명 수영중 사망

메릴랜드 최대의 여름 휴양지로 미국인들이 가장 가고 싶은 곳 톱 10중의 한 곳인 오션시티. 공립학교 방학 등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지만, 수영 중 익사사고가 잇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션시티 당국은 지난 13일 오후 2시쯤 92번가 해안에서 17세 청소년이 수영 중 격랑에 휩쓸려 숨졌다고 밝혔다.

사고가 발생할 당시 92번가 해변에는 안전 요원도 없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에는 수영안전요원이 있는 해안에서 몽고메리 카운티에 거주하는 18세 청소년이 일행들과 함께 수영하다 거센 조류에 휩쓸려 숨졌다.

 오션시티 당국은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 당국은 특히 안전 요원들과 함께 매일 매일 바다의 상태를 점검, 관련 내용을 사인 판으로 바닷가 곳곳에 부착, 피서객들의 안전을 돕기로 했다.

 오션시티에서 수영 안전요원이 있는 상태에서 피서객이 숨진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처음이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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