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고국선물 '핫딜'에서 쇼핑하세요

한국 중앙일보 엄선 '전국 대표 특산물'
제주 갈치·영광 굴비·홍성 한우 등 가득

중앙일보 핫딜 웹사이트가 한국의 가족·친지들에게 명품 특산물을 보낼 수 있는 '고국 선물관'을 오픈합니다.

고국 선물관은 한국 중앙일보가 전국에서 엄선한 지역특산물을 미주한인들이 웹사이트를 통해 선택해 가족과 친지에게 선물하는 방식입니다.

고국 선물관에서 판매되는 '농마드(농부의 마음 드림)' 브랜드 제품은 단순한 특산물이 아닙니다. 생산자의 자부심과 스토리가 담겨 있는 '차별화된 식품'입니다. 본지는 오늘부터 판매와 함께 '명품 특산물' 생산자로 선정된 장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또 각 생산자의 스토리를 소개하는 날, 본지 지면엔 해당 생산자가 취급하는 상품의 정보를 담은 광고가 게재됩니다.

대표 특산물로는 제주도 모슬포수협 1번 경매인이 직접 공급하는 갈치와 고등어, 전남완도의 명품 전복, 경남 의령의 망개떡, 영광의 황토굴비, 광양 청매실농원의 된장, 고추장, 매실원액 등이 있습니다.

품질과 가격의 만족을 약속하며 첨단 포장기법으로 산지에서 직접 배송해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또한 생산자를 실명으로 표시해 믿을 수 있습니다.

구입을 원할 경우 웹사이트( hotdeal.koreadaily.com)에 접속한 뒤 '테마별 핫딜' 코너에서 첫 번째 '고국에 선물 보내기'를 클릭하십시오.

▶문의:[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