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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미 국가 부르기 결선 진출

200주년 기념 대회, 권기선씨 주목

미국 국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메릴랜드 주 정부와 볼티모어시가 주최하는 2014 ‘Star Spangled Spectacular’ 가 오는 9월 10일~16일 볼티모어 이너하버에서 열린다.

 이날 축제에는 미 해군 함정과 해군의 곡예 비행단인 청색 에인절스가 참가 화려하고 웅장한 쇼를 선보인다. 또 라이브 음악과 다양한 먹거리, 볼 꽃 놀이 등이 펼쳐진다.

 애국가 탄생 기념행사인 만큼 미 국가 부르기 행사도 볼거리다.

 축제의 꽃인 미 국가 부르기 행사는 예선을 거쳐 현재 8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유투브 동영상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인터넷 투표도 이어지고 있다. 한인으로는 소프라노 권기선(사진) 씨가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한 상태다.

 주최 측은 인터넷 이메일 투표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투표 마감은 13일(금)이다.

 우승자는 ‘Star Spangled Spectacular’에서 미 국가를 부를 수 있는 영광의 기회를 얻게 된다.

 권기선 씨는 “우연히 미 국가 부르기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한인사회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만큼 큰 성적은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13일이 투표 마감일이다 보니 관심 있는 이들은 한 표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메일 투표는 1인 1표 만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이미 투표를 한 사람이 중복으로 이메일을 게재 투표하면 우승자 선정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소프라노 권씨는 피바디 음대를 나와 가톨릭대 음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EyMf8SJplQs
 ▷문의: akskwon@yahoo.com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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