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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영씨 동시집·동화집 출간

'큰 소리 뻥뻥'·'형이 왔다!'

시인 한혜영(사진)씨가 동시집 '큰소리 뻥뻥'과 동화집 '형이 왔다!'를 출간했다.

동시집 '큰소리 뻥뻥'에는 '벌레야 놀자' '청개구리 아파트' '감나무 복싱도장' 등 시 50여 편이 실려있다. 시와 함께 실려 있는 그림들은 한국 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이라 눈길을 끈다.

동화집 '형이 왔다!'는 사고로 큰아들을 잃은 칠성이네 가족 이야기를 담았다. 사고 후 뉴욕을 떠나 플로리다로 이사 간 가족이 겪는 갈등과 두려움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을 더욱 느낀다는 내용이다.

한씨는 "동화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길 바랐다"며 "가장 작은 사회라고 불리는 가족이 불행해지면 사회도 불행해질 테니까 말이다"라고 동화를 쓰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충남 서산에서 태어난 한씨는 90년대 미국으로 이민 와 94년 '현대시학' 시추천, 9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태평양을 다리는 세탁소' '뱀 잡는 여자', 동시집 '닭장 옆 탱자나무' 등이 있다.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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