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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작가 워싱턴 행

19일 한국문화원서 ‘문학의 밤’ 행사

베스트셀러 작가인 ‘신경숙 초청 문학의 밤’ 행사가 오는 주미대사관 한국문화원에서 19일(목) 열린다.

 이날 오후 6시30분 ‘K-Literature’ 시리즈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모임은 신 작가의 두 번째 영역작품인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I'll Be Right There)’의 미국내 출판기념을 위해서다.

이 작품은 한국의 80년대와 90년대 초기, 비극적인 시대 상황 속에서 청춘을 보낸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신 작가는 자신의 작품 세계를 설명하고 직접 선정한 글귀를 낭독하며, 강연 후에는 독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지난 2011년 미국에서 ‘엄마를 부탁해(Please Look After Mom)’를 출간한 신 작가는 비미국인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최대 데뷔작 판매 기록을 세운바 있다.

 ▷문의: 202-797-6345, hgl1130@koreaembassy.org ▷주소: 2370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20008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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