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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해…

MD여선교연합회 연합찬양제 성황

메릴랜드 교회협의회 산하 여선교연합회(회장 김애리)는 2014 청소년 여름 수련회 후원을 위한 제18회 연합 찬양제를 8일 하노버에 위치한 빌립보 교회에서 열었다.

 교회 연합사역의 모범으로 자리 잡은 찬양제에는 테멘교회를 비롯해 새소망, 새벽빛, 예수생명, 빌립보, 메릴랜드 중앙침례교회, 에덴감리교회, 갈보리, 볼티모어 교회 등 모두 9개 교회에서 참가했다.

 성가대 또는 찬양단, 중창단, 어린이 합창단 등 참가 교회팀은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합창, 찬양의 진수를 선보였다.

 교회 참가팀 외에도 하늘소리 국악선교단 어머니 가야금 병창단, 메릴랜드 교회협의회 목회자 부부와 여선교연합회 임역원은 특별 출연과 특별 찬양으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여선교회 연합회는 이날 찬양제 헌금을 모두 청소년 수련회에 써달라고 교회협의회에 전달했다.

 찬양제에 앞서 최정규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가 세상과 다른 점은 대상이 하나님이기 때문이고, 하나님 안에서 교회는 모두 하나”라며 연합사역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찬양제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김애리 회장은 “메릴랜드를 이끌어갈 2세들이 굳건한 신앙 위에서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찬양제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4 청소년 여름 수련회는 오는 23일(월)~26일(목) 안나산 기도원에서 열린다. ‘일어나라’(Arise)라는 주제로 열리는 수련회는 폴 전 목사가 작년에 이어 강사로 참여한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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