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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수록 다시 채워주는 섭리

나드선교회 선교세미나

나드국제선교회가 7일 전영구 선교사를 초청해 선교세미나를 열었다.

뉴욕효신장로교회 교육문화관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전 선교사는 "宣(베풀 선)敎(가르칠 교)는 베풀고 가르치는 사역"이라며 "베풀수록 다시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함께 나누자"고 강조했다.

전 선교사는 도미니카에 7개 교회를 세워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이날 간증했다. 그는 어른보다는 어린이들에게 초점을 맞춰 사역을 펼친다. 특히 학교를 세워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나드국제선교회 회장 문석호 목사는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어린이 사역을 열심히 하는 전 선교사의 간증을 통해 다시 한 번 선교비전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설립된 나드선교회는 해외 선교지에 있는 어린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이들을 크리스천 리더로 길러내기 위해 세워진 선교회다. '나드'는 나눔과 드림의 줄인 말이다.

또한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드(NARD)향이 가득한 옥합을 깨뜨려 주께 부어드린 한 여인의 사랑과 헌신을 본받자는 뜻을 담고 있다.

나드선교회는 ▶낙후된 선교지에 있는 어린이 교육 ▶이들 교육에 필요한 교육시설 건립 지원 ▶평신도와 청년들을 교육하고 영성을 계발해 선교사로 파송 등이다.

정상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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