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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선교, 한인교계가 나서자…베들레헴 강태윤 선교사 LA방문

선교 위한 한국문화원 지원 요청

한인이 팔레스타인에 복음의 씨앗을 심는다.

팔레스타인 내 베들레헴 지역에서 20여 년간 선교 사역을 펼치고 있는 강태윤(사진) 선교사가 지난달 23일 LA를 방문했다.

강 선교사는 남가주 한인교계에 베들레헴에 건축중인 한국 문화원 건립 상황을 알리고, 교계 지원을 당부하기 위해 LA를 방문했다.

'한국 문화원'이란 이름으로 건축중인 이 건물(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은 현재 60% 정도 완공됐으며, 효과적인 선교사역을 위해 다목적으로 사용된다.

강태윤 선교사는 "팔레스타인 복음화와 장기적 선교를 위해 전초기지가 필요한데 한인교계의 재정 및 기도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어렸을 때 부터 자연스레 기독 교육을 받아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유치원을 개설하고 그 외 예배실, 선교사 숙소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 선교사는 한인교계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서 '복음의 고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인교계가 이스라엘 선교와는 달리 팔레스타인의 현실과 선교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기 때문이다.

현재 콘크리트 장벽에 둘러싸인 팔레스타인에는 400만 명이 살아가고 있는데, 개신교 인구는 200명 미만이다.

강 선교사는 "비록 개신교 인구는 적지만 예수가 태어난 베들레헴이 있어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열려 있다"며 "한인교계가 조금만 관심을 갖고 팔레스타인에 눈길을 돌린다면 그 땅은 반드시 복음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도움 문의: (714) 325-7577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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