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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쇼 쇼쇼] 연휴면 찾는 라스베이거스 "이번엔 이것이다"

연휴때마다 만만하게 찾는 곳이 라스베이거스다. 이번 메모리얼 연휴 때도 많은 사람이 여행지로 라스베이거스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라스베이거스 몇 번 갔다오면 사실 식상하다. 거리쇼는 이미 수차례 봤고 벨라지오 호텔의 '오(O) 쇼'와 윈 호텔의 '르 레브(Le reve)', MGM 호텔의 태양의 서커스 '카(Ka)'쇼 등의 라스베이거스의 대표적인 쇼 역시 이미 본지 오래다.

하지만 몇개 쇼를 다 봤다고 라스베이거스를 다 봤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라스베이거스는 미 최대의 엔터테인먼트의 도시인만큼 수십 개의 볼만한 쇼들이 매일 공연된다. 특히 유명가수 또는 가수를 테마로 하는 쇼들은 볼만한 쇼중 하나다.

이번 메모리얼데이에 라스베이거스를 찾을 예정이라며 새로운 볼거리를 찾아보는 것도 연휴의 재미를 더할 수 있는 방법이다. 티켓은 베가스티켓닷컴(www.vegastickets.com)등의 사이트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코리아데일리닷컴(www.koreadaily.com) 핫딜에서도 할인가격에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보이즈투맨 쇼(미라지)

최고의 R&B그룹인 보이즈투맨(Boyz 2 Men) 공연은 가볼만한 공연이다. 90년대 워낙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그룹이어서 한인들의 귀에 낯익은 곡들도 많이 들을 수 있다. 보이즈투맨은 1991년 데뷔했으며 영화 부메랑의 삽입곡인 '엔드 오브 더 로드'는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13주 연속 차지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94년 발표한 2집에서 머라이어 캐리와 함께 불렀던 '원 스위트 데이(One Sweet Day)'는 16주간 빌보드 정상을 차지했다.

▶마이클 잭슨 쇼(만달레이베이)

'마이클 잭슨: 원(Michael Jackson One)'은 마이클잭슨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설명이 필요가 없다. 지난해부터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선보이고 있는 이 쇼는 마이클 잭슨이 팝의 역사에 남긴 상징적인 순간들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공연에는 마이클 잭슨의 '배드(Bad)', '타블로이드 정키(Tabloid Junkie)' 등 30여 곡에 무대장치, 조명, 아크로바틱을 가미해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한다.

▶비틀스 러브(미라지)

미라지에서 공연되는 비틀스 러브는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의 음악을 소재로 한 서커스로 2006년부터 공연되고 있다. 애플사와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에 의해 공동으로 제작됐으며 이후 전세계에서 라스베이거스를 찾는 비틀스 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비틀스 노래를 많이 알고 있다면 공연을 더욱 즐길 수 있다.

▶셀린 디온(시저스 팰리스)

셀린 디온이 라스베이거스에 컴백한다. 디옹 쇼의 명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데 라스베이거스 리뷰 저널은 셀린 디온의 쇼를 '쇼 중의 쇼', 뉴스위크는 '엘비스 이후 라스베이거스이 최고의 쇼'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디온의 쇼는 라스베이거스에서 5년간 진행되는 동안 전석 매진됐었다.

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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