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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일반 병실로 옮겨

삼성그룹의 이건희(72) 회장이 병세가 호전되면서 입원 9일 만에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겼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은 20일 "이건희 회장은 모든 검사결과가 매우 안정적이고, 상태가 많이 호전돼 19일 일반병실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현재 이건희 회장은 정상체온을 되찾은 뒤 진정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이 회장이 고령에 지병이 있었던 점을 고려해 심장과 뇌가 최상의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당분간 진정치료를 계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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