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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이 평생 받는 복

오리건 한인 은퇴 목사회 월례 모임

오리건 한인 은퇴 목사회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12500 SW 185 소재 오리건 에덴 장로 교회에서 월례 모임을 갖고 하나님의 사랑이 평생 받는 복이라는 말씀을 다짐했다. 이경천 목사 사회로 심관식 목사 기도에 이어 정승일 복사는 평생에 받을 복이라는 메시지에서 사람으로 태어나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도 큰 은혜 인데 평생의 받을 복이 또 있다니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른다고 말하고 수고 한대로 먹으리라는 말을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다.사람이 큰 부자가 되어도 그 부를 다 누리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된다고 말하고 미국 최고 부자 였던 록펠러는 소화 불량과 불면증에 시달리던중 누가 복음 4장 38절이 눈에 띄어 그때 부터 하나님을 섬기기 시작하고 건강을 회복 하면서 행복감을 느끼기 시작 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가진 것이 없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오늘을 감사 해야 한다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 하고 마음을 평온히 하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생각해 보니 우리도 평생의 복을 받고 있다며 어느 분야 보다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고 어느 분야 보다 건강하고 어느 분야 보다 사회 봉사를 많이 하고 어느 분야 보다 존경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얼마나 감사한줄 모른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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