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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 ‘CA 크롬’ 두각

볼티모어 프리크니스도 석권

경주마 캘리포니아 크롬이 볼티모어 프리크니스도 석권했다. 켄터키 더비에 이어 올 들어 2관왕이다. 미국 내 3대 경마대회를 모두 휩쓸 기세다.

 캘리포니아 크롬은 17일 볼티모어 핌리코 경마장에서 열린 제139회 프리크니스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캘리포니아 크롬은 이날 대회서 1분 54초 84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한 라이드 온 컬린을 완벽하게 따돌리고 우승의 축배를 들었다.

기수는 켄터키 더비에서 함께한 빅터 에스피노자다.

 조련사는 올해 77세의 아트 셔먼으로 프리크니스 역사상 최고령 우승마 조련사다.
 
캘리포니아 크롬은 내달 7일 뉴욕주에서 열리는 제146회 버몬트 스테이크스마저 석권할 경우 1978년 이후 36년만에 처음으로 미 경마대회 3관광(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된다.

 지금껏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경주마는 1919년 써 바튼을 시작으로 1978년 어펌드가 3개 대회를 차지,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하는 등 모두 11번이다.

 지난 2012년과 2008년에는 ‘아일 해브 어나더’와 ‘빅 브라운’이 켄터키 더비와 볼티모어 프리크니스를 제패했지만, 버몬트 스테이크스와는 거리가 멀어 2관왕에 그쳤다.

 한편 139회 프리크니스대회에는 12만 3469명이 관중들이 찾아 역대 최고 기록도 경신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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