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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스토어 'Unique LA'…"똑같은 상품은 싫어, 난 특별하니까"

주말에 가장 즐겨 찾는 곳 중 한 곳은 쇼핑몰이다. 꼭 구입을 하지 않더라도 아이쇼핑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들에게 쇼핑은 스트레스를 풀고 여가시간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이라고 매번 가는 쇼핑몰에 같은 스토어, 비슷한 물건들. 좀 먼 다른 쇼핑몰을 찾는다 해도 색다를 것도 없을 만큼 비슷하다. 이렇게 일반 쇼핑몰에 식상함을 느꼈다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유니크LA(Unique LA)에 가볼만한다.

유니크LA는 이름처럼 개성 넘치는 독특한 상품을 들을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 이벤트로 로컬에서 활동하는 350여 디자이너, 아티스트와 스토어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가 끝났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8월과 12월에 여름과 겨울 이벤트가 남아있다. 유니크LA는 매년 봄, 여름, 겨울 3차례 LA다운타운에서 열린다.

지난 4일과 5일 캘리포니아 마켓센터 13층에서 열린 봄시즌 이벤트를 찾았다. 5일, 오전 10시 40분. 마켓센터 로비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오전 11시에 오픈하는 유니크LA의 방문객들이다. 줄을 서있는 사람들을 쭉 살펴보니 여성들이 많다. 들어가보니 역시나 남자보다는 여자가 좋아할 만한 곳이다.

대부분의 상품들은 기성품과는 차별화를 이룬다.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낸 DIY(Do IT Yourself) 제품들도 많다.

많은 수를 차지하는 의류와 주얼리 부스에는 역시나 여성들로 북적이고 특히 색다른 소재를 사용해 만든 상품들은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영유아들을 위한 친환경 소재의 깜찍한 옷들을 비롯해 초콜릿, 쿠키, 애완동물용품 등도 인기다.

톡톡 튀는 디자인의 카드, 가방, 모자, 화분, 다이어리, 머리띠 등 각양각색의 상품을 소개됐다. 남성들을 위한 넥타이, 턱시도, 지갑, 티셔츠 등의 부스에는 행사장을 찾은 커플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상품을 잘 살릴 수 있는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부스 디자인들은 유니크LA를 찾는 또 하나의 볼거리다.

한편에서는 이번 이벤트에는 방문객들을 위해 무료 사진촬영과 JOIA에서 제공하는 무료 음료와 칵테일이 제공됐고 한쪽에는 푸드 코트가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쇼핑만을 할 거라면 권하지 않는다. 입장료가 따로 있기 때문인데 일인당 입장료는 10달러다. 12세 이하는 무료다.

글.사진=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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