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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 미국 개봉 6일만에 210만 관객

2014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

오는 23일 미국 개봉을 앞둔 영화 ‘역린’이 한국에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개봉, 6일 만에 총 210만 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으며 한 주 앞서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가뿐히 앞질렀다.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2014년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같은 흥행에는 주연배우 현빈의 힘이 크다는 분석이다. 인기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끝으로 군대에 갔던 현빈이 제대 후 3년 만에 처음 선택한 복귀작인 데다 개봉 전 공개된 현빈의 등근육이 화제가 됐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도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배우들의 연기력에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특히 중용 23장, 마음속 깊은 울림이 있었다. 2014년 최고의 영화!”(삼공이), “다들 왜 그렇게 역린 역린 하는지 이해가 간다. 이 영화 눈물겹도록 최고다!”(anmusae) 등의 반응이 그것이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 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영화다.

 워싱턴 일원 상영관은 아직 미정.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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