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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미 전국에서 '바람기' 많은 2위 지역

지역내 1위는 듀퐁 서클 지역

워싱턴 메트로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바람을 많이 피우는 지역 중 2위로 나타났다.

또 이 지역에서 가장 바람기 있는 이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듀퐁서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조사는 소개와 만남을 주선하는 인터넷 웹사이트 애쉴리 매디슨이 웹사이트 접속자들을 근거로 한 분석으로 이뤄졌다.

이 사이트는 “인생은 짧다. 연애를 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공연하게 혼외 연애를 주선하고 있다.

조사 결과 워싱턴 메트로 지역 일대에는 이 사이트 회원이 무려 4만8062명이 거주하고 있다. 사이트 전체 회원수는 무려 2566만5000명이다.

회원수만으로 DC 지역은 애리조나주 피닉스 다음으로 많은 2위 지역이었다.

가장 많은 회원수가 거주하는 지역은 DC내 듀퐁서클로 전체 회원의 9.6%가 몰려 있다. 2위 지역은 조지타운(9.2%)으로 조사됐고, 3위는 알링턴(8.9%)로 나타났다.

4위는 DC내 애덤스 모건(8.4%), 5위 로간 서클(8.3%) 등이며, 연방 의회(Capital Hill)에서도 회원 접속 비율이 8.1%로 나타나 6위 지역으로 꼽혔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페어팩스 지역은 7.8%로 나타나 7위로 꼽혔으며, H스트리트 7.5%, 베데스다 7.3%, 그리고 콜럼비아 하이츠 6.8% 등의 순을 보였다.

아울러 사이트가 조사한 내용 가운데에는 DC 지역의 바람기를 가진 회원 중 47%가 여성인 것으로 조사됐고, 이들의 평균 연령은 35세로 집계됐다.

페어팩스 지역의 경우 회원들 가운데 자녀를 가진 경우가 가장 많은 지역이어서 DC 지역의 전형적인 베드 타운임에도 바람기를 띠고 있다.

이 중 가장 눈에 띠는 것은 연방 의회에서 접속하는 회원들은 정부 이메일 주소를 가진 채 접속하는 이들이 가장 많은 곳으로 꼽힌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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