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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백배 즐기기] 토니상 후보작…못 본 것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개봉=한국에서 먼저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2일 미국에서도 개봉된다.

한국에서는 이미 개봉 1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몰이를 하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는 이미 눈을 사로잡는 3D와 4DX효과로 소문이 나 있다. 첫 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훌쩍 뛰넘는 마크 웹 감독의 야심작이다.

뉴욕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영화는 빌딩숲을 가로지르며 펼쳐지는 액션이 압권이다. 한 명도 아닌 세 명의 악당과 맞서 싸우는 스파이더맨의 속도감 넘치는 액션을 감상할 수 있는 영화.

악당 중 하나인 '일렉트로'로 열연한 제이미 폭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 '그웬 스테이시'역 엠마 스톤의 로맨스도 극을 이끌어 간다. 둘은 실제 삶에서도 연인 사이다. www.theamazingspiderman.com

◆토니상 후보작 '내 눈으로' 확인하기=브로드웨이의 축제 토니상 수상 후보작이 지난달 28일 발표됐다.

현재 10개 부문 후보로 '젠틀맨스 가이드 투 러브 앤 머더(A Gentleman's Guide to Love and Murder)'가 최다 후보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바짝 쫓는 작품은 최근 오픈한 '헤드윅(Hedwig and the Angry Inch)'이다.

닐 패트릭 해리스가 주연으로 나선 이 작품은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8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 2001년 존 캐머런 미첼 주연.감독 영화로도 만들어진 이 작품은 벌써부터 화제몰이중이다.

베스트 뮤지컬상 후보에 오른 작품은 '애프터 미드나잇' '알라딘' '뷰티풀' '젠틀멘…' 등 4개 작품이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작품은 알라딘과 젠틀멘. 이미 티켓을 구하기가 쉽진 않지만 러시 티켓이나 로터리 티켓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연극 연출상 후보작으로 오른 '크리플 오브 아이니시맨(The Cripple of Inishmaan)'은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주연으로 나선 작품. 자세한 후보 목록은 www.tonyaward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거위크=햄버거 팬들은 여길 주목하길. 1일 시작된 '버거위크(NY Burger Week)'가 오는 7일까지 이어지는 것. 버거위크는 여러 레스토랑에서 그간 메뉴에 없었던 '특별 햄버거'를 하나씩 선보이는 행사다.

2일 열리는 '버거 파티'에는 65달러에 여러 가지 햄버거를 맛볼 수 있다. 이어 3일에는 3달러에 햄버거를 맛볼 수 있고 70달러에 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행사가 열리며 4일에는 '드렁큰 미니 버거'를 맛볼 수 있다. theburgerweek.com에서 자세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행사를 하나하나 쫓아다니기 어렵다면 delivery.com을 통해 배달로 시켜먹어볼 수도 있다.

몇가지를 추천하자면 양고기에 인도식 양념을 한 '매트 BBQ(Matt's BBQ)' 양고기버거(Lamb Kofta Burger) 할라피뇨와 계란 프라이를 얹은 '럭키페이머스버거(Lucky's Famous)'의 LES버거 또한 한국식 간장양념치킨에 김치를 넣은 바고기(Barkogi)의 코리안프라이드치킨버거(Korean Fried Chicken Burger) 등이 있다.

◆제인스 워크 투어=걸어서 탐험하는 것만큼 한 동네를 익히기에 좋은 방법이 있을까. 전세계 여러 국가에서 무료 워킹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제인스 워크(Jane's Walks)'를 통해 뉴욕 동네들을 둘러보는 건 어떨까.

기존 투어 프로그램이 다소 딱딱하고 수업받는 형식으로 이뤄졌다면 제인스 워크는 '대화'하는 스타일을 추구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투어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 또한 매력적이다.

3일에는 '브루클린에 대한 모든 것'이라는 브루클린 투어 시티아일랜드 투어 퀸즈브리지 투어 등이 있으며 4일에는 브루클린 레드훅 투어 뉴욕의 아트와 건축물 투어 등 다양한 동네에서 수많은 주제를 가지고 투어를 한다. www.janeswalk.org

◆레베카밍코프 샘플세일=봄맞이 쇼핑에 나서볼 때가 되지 않았던가. 두꺼운 외투를 벗어던지고 팔랑팔랑 하늘하늘 어여쁜 옷들로 옷장을 채워보자. 디자이너 브랜드 레베카밍코프 샘플 세일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1년에 두 번 하는 세일 중 하나.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옷 액세서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일찍 가서 줄을 서길 추천한다. 260 5th Ave(28~29스트릿 사이). 5일 오전 11시~오후 9시 6~9일 오전 10시~오후7시 10일 오전 10시~오후 5시. rebeccaminkoff.com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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