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북 억류 미국인은 뉴저지 출신

이달 초 평양에서 억류된 20대 미국 관광객은 뉴저지 출신으로 홀로 북한에 여행을 왔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28일 조선중앙통신을 인용, "지난 10일 평양국제공항에서 매튜 토드 밀러(24)가 북한정부가 발급한 관광증을 찢고 망명하겠다고 소리치는 등 "몰지각한 행동"을 한 혐의로 구금됐다"고 전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