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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드세일의 계절, 봄

한인사회도 기금 모금 바자 늘어

 봄을 맞아 집 정리도 하고 안 쓰는 헌 물품을 팔아 돈도 버는 야드세일이 주택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한인사회에서도 봄철 야드세일을 통해 불우이웃 돕기 기금을 마련하는 모습이 늘고 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버지니아 지부(회장 데레사 남)는 오는 26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애난데일 자이언트 주차장에서 바자 행사를 연다.

 회원들이 수집한 각종 물품과 손수 만든 음식을 판매하며, 수익금은 불우 아동을 돕는 일에 쓸 예정이다.

특히 푸짐한 먹거리 장터가 눈길을 끈다. 즉석에서 만드는 빈대떡과 김밥, 겉절이를 비롯해 미리 준비한 콩장, 동치미, 멸치볶음 등 반찬, 그리고 검은콩, 메주콩, 된장, 고추장 등이 판매된다.

 버지니아 지부는 매년 골프대회와 바자를 개최해 기금을 모금, 페어팩스카운티 여성 보호소 등에 기부하고 있다. (문의 703-772-7275, 재노 오 총무)

 그런가하면 워싱턴여성회(회장 쉴라 영숙 레이호)도 다음달 10일 애난데일에서 바자 행사를 열 계획이다. 매년 봄마다 다양한 주방용품과 옷, 가전제품, 아동용품 등을 판매해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 장학금 지급에 쓰고 있다. (문의 703-495-8271)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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