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중앙일보 학생미술 공모전
“예술적 재능과 꿈을 펼친다”
미래의 예술계를 이끌어 나갈 한인 청소년들의 재능 경연의 장 ‘제 33회 중앙일보 학생미술공모전’이 시카고를 비롯 LA, 뉴욕 등 미 전역에서 개최된다.
중앙일보 학생미술 공모전은 그림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의 미술 축제로 BBCN 뱅크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고 있다.
프리스쿨부터 12학년까지 모두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며 입상자들에게는 BBCN 은행 행장상(장학금 1천 500달러), 밝은미래재단 이사장상(장학금 1천 달러) 등 풍성한 시상과 함께 수상작 작품집, 온라인 갤러리, 각종 부상과 트로피 및 상장이 수여된다.
크레파스화, 수채화, 드로잉, 컴퓨터 그래픽, 유화 등 각자 자율에 따른 작품과 함께 참가비 20달러, 참가신청서를 오는 4월 7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시카고 중앙일보(790 Busse Rd, Elk Grove Village, IL)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는 홈페이지(artcontest.koreadaily.com)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입상자는 5월 2일 중앙일보 신문 지면 및 행사 웹사이트에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847-228-7200 ext. 125, 126.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