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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 티라노 사우루스 렉스 화석

몬태나주서 이송…50년간 대여 전시

워싱턴 DC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 새 식구가 생겼다. 몬태나주에서 2000마일을 이동해 15일 DC에 도착한 티라노 사우루스 렉스(T-렉스) 화석이다.
지난 1988년 연방 국유지에서 발굴된 이 화석은 약 80~85%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자연사박물관에 공룡 전시관이 문을 연 지난 1911년 이후 이처럼 높은 완성도의 T-렉스 화석이 전시되는건 처음이다. 세계적으로는 여섯개에 불과하다.
이 화석은 1988년 몬태나 연방 국유지에서 발굴됐다.
T-렉스는 길고 무거운 꼬리로 균형을 잡고 두발로 보행을 한 육식 공룡이다. 화석으로 보면 머리에서 꼬리 끝까지 최장 길이는 약 40피트, 무게는 약 7톤으로 추정된다.

자연사박물관은 앞으로 6개월간 16개 상자에 나뉘어 운반된 화석을 조사, 조립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몬태나주의 록키스 박물관에서 전시됐던 이 화석은 스미소니언이 50년간 대여했다.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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