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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은 감사와 기쁨을 드러내…

교회는 3세기 초까지는 부활시기가 없이 축일 뿐이었다. 오늘날 부활시기는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의 신비를 완성하는 성령강림 대축일까지 50일 동안 계속된다.

초기 교회에서는 부활 축제를 부활 성야에 시작하여 그다음날 해가 질때가지 가지다가 부활의 기쁨을 더욱 누리고자 '부활 팔일 축제'를 지내기 시작했다.

여기에 또다시 부활을 기념하는 6주간의 전례가 더해져 오늘의 부활시기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부활 시기의 특징은 알렐루야를 노래하며 전례적으로 감사와 기쁨을 드러내는데 있다. 이 시기에는 사순 시기 동안에 하지 않던 알렐루야와 대영광송을 미사 때 다시 노래한다. 그리고 부활 시기의 50일 동안 평일에도 전례를 거행할 때마다 부활하신 주님을 상징하는 부활초를 제대 옆에 켜 놓는다. 부활시기에 사제가 입는 제의는 기쁨과 새로 태어남을 나타내는 백색이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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