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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몽고메리 남녀 기대수명 전국 2위

여성 84.9세·남성 81.6세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에 거주하는 남녀의 기대 수명(life expectancy)이 전국 2위로 나타났다.
시애틀에 위치한 워싱턴대 건강지표 및 평가 연구소(IHME)가 최근 카운티별 남녀의 기대수명을 조사한 결과 몽고메리에 거주하는 여성들은 평균 84.9세로 조사됐다. 남성들도 81.6세로 미국 내 카운티 중에서는 공동 2위다.
기대수명은 1985년 조사보다 여성은 5년, 남성은 평균 7년이 더 연장됐다.
몽고메리 카운티는 비만도 조사에서도 전국 3143개 카운티 중에서도 가장 건강한 곳으로 선정됐다.

아이크 레게 이그제큐티브는 “몽고메리는 미국 내에서도 가장 살기 좋고 일하기 좋고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곳”이라며 “앞으로 더 오래 살고 싶다면 몽고메리가 가장 최적의 장소”라고 말했다.

IHME는 기대수명과 비만도 조사와 더불어 카운티별 흡연 발병률 조사 결과도 최근 발표했다. 몽고메리내 여성들의 경우 흡연자는 9.7%, 남성은 13.4%로 각각 11위와 12위를 차지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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