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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 현대미술전, 정산 스님 등 한국 작가 대거 참여

한국 예술의 우수성 선보인다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 센터

한국 미술 작가들이 미 주류사회에 한국 예술의 우수성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13일(일)까지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실리콘밸리 현대미술전’에 정산 김연식 스님과 한국의 아트 컴퍼니 미술시대(편집주간 류석우) 소속 작가인 정현숙·박현옥·이주행·장현재·박형진·전인수 화백 등 7명이 초청돼 작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산호세시가 후원하고 아트페어 전문 그룹 햄튼 엑스포 그룹이 주최하는 이번 미술전은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50여개 갤러리 및 10개국에서 온 30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10일 열린 VIP프리뷰에서 정산 스님은 “문자를 앞세우지 않는다는 의미가 담긴 2014년 신작 ‘불립문자’시리즈를 선보인다”며 “뿐만 아니라 메니큐어의 섬세하고도 정선된 색채를 면도날과 성냥갑에 담아내 무와 공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포앤애프터’ 시리즈를 선보이는 정현숙 화백은 “한국 전통적 재료인 나전칠기로 현대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며 “캔퍼스 위에 나전칠기 자개를 잘라 붙여 패턴을 만들고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화려함을 더했다”고 강조했다.

장현재 화백은 “이번에 출품하는 작품은 단원 김홍도 화가의 작품인 ‘금강산 폭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섬웨어’ 시리즈”라며 “미술전에 초대된 전세계의 유명 작가들과 교류를 통해 영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미술전은 12일(토) 오전 11시~오후 8시, 13일(일) 오전 11시~오후 6시까지이며 하루 입장료는 25달러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iliconvalleycontemporary.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소: 150 West San Calros St. San Jose

▶문의: (800)211-0640



강유경 기자 quuee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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