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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명소 베스트 15] 에너지 발산 체험형 공간이 인기짱!

370만명이 추천하는 명소
1위는 샌프란시스코 과학관
칼스배드 레고랜드는 8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일까.

CNN이 최근 여행전문 사이트 고고봇(Gogobot)의 조사를 인용해 어린이들을 위한 톱 15 명소를 소개했다. 고고봇은 이 사이트 이용자 370만명을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1위에는 샌프란시스코 과학관(Exploratorium)이 꼽혔다. 이곳은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풍부한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체험형 과학관으로 공간 개념을 인지하는 기하학 놀이터와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코너 등 과학적 호기심을 일으키는 전시물이 많다. 이곳은 특히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전시물도 있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2위에 오른 콜로라도의 윈터 파크 리조트(Winter Park Resort)는 겨울 관광지로 유명하다. 134개 스키루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40% 난이도가 높은 블랙 다이아몬드 코스로 되어 있는 등 다이내믹한 코스를 갖추고 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스키 스쿨이 잘 되어 있고 편의시설이 가족단위 여행객들의 위해 최적화되어 있다. 여름에는 산악 자전거 코스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3위에는 미주리의 시티 뮤지엄(City Museum)이 선정됐다. 이 박물관 1층은 바닷속을 테마로 하고 있으며 천장에 달려 있는 섬유유리로 된 수천개의 고드름 장식은 신비움을 더한다. '마법에 걸린 동굴(Enchanted Caves)'은 특히 유명한데 관람객들은 10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미끄럼틀을 타볼 수 있다.

4위에 오른 돌리우드 스플래시 컨트리(Dollywood's Splash Country)는 유명 워터파크로 여름시즌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장소다. 리버러시, 빅 베어 플런지 등 스릴 넘치는 탈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5위에는 조금 엽기적인 곳이 꼽혔다. 바로 박쥐 서식지인 콩그레스 브릿지(Bats Underneath Congress Bridge). 오스틴의 명소이기도 한 이곳은 여름 저녁시간때면 수십만마리의 박쥐떼를 구경할 수 있다. 야행성인 박쥐 50만 마리가 사냥을 위해 다리를 빠져나가는데 45분간 그 행렬이 이어진다. 이외에도 바닷 거북을 볼 수 있는 텍사스의 사우드 퍼드레이 아일랜드(6), 뉴욕에 있는 아메리칸 뮤지엄 오브 내추럴 히스토리(7)가 선정됐으며 남가주에서는 유일하게 칼스배드에 있는 래고랜드가 뽑혔다.

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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