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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흑의 만남, LA폭동 22주년…전시통해 양측 화합 도모

타이완 작가도 참여…다문화 교류전 확대
11일부터 한국문화원서

'다문화 교류'를 위해 다양하게 활동해 온 LA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이 이번에는 전시를 통해 커뮤니티 화합을 도모한다. 한국문화원이 11일부터 여는 전시회 '비주얼 익스체인지'(Visual Exchange: Artists Share Ideas, We Enhance Our Lives)는 '코리안 아메리칸', '아프리칸 아메리칸', '타이와니즈 아메리칸'이 함께 마련하는 문화 교류 행사다.


흑인화가 12명, 한국 화가 4명, 타이완 화가 1명이 참가, 각자 자신들의 문화 정체성을 보여주는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작품은 페인팅, 설치 미술 사진 등 매우 다채롭다.

참가 아티스트는 방상영(Bang Sang Young), 도널드 버나드(Donald Bernard), 멜로니 블라커(Melonee Blocker), 조미카(Mika Cho), 최윤정(Yun Choi), 찰스 딕슨(Charles Dickson), 마크 스티븐 그린필드(Greenfield Mark Steven), 바넷 허니우드(Varnette Honeywood), 황 척(Chuck Huang), 마이클 마센버그(Michael Massenburg), 올리버 놀린(Oliver Nowlin), 엘리옷 핀크니(Elliott Pinkney), 그렉 핏츠(Greg Pitts), 와이엇 리처드 주니어( Wyatt Richard Jr.), 조셉 심스(Joseph Sims), 스탠리 윌슨(Stanley C. Wilson).

전시회를 마련한 김영산 원장은 "미국 역사에 기록될 LA 폭동이 일어난 지 22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미국 사회에서 문화 충돌이 그치지 않고 많은 사회적 병폐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매년 한흑 커뮤니티가 참여하는 미술전시회를 열어왔는데 올해는 타이완 작가 한명이 참가해 전시회가 더욱 풍요로워졌습니다. 많이 오셔서 다른 커뮤니티의 문화와 그들의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함께 교류하는 장이 펼쳐졌으면 합니다"라고 기대한다.

전시회 리셉션은 11일 오후 7시.

▶주소: 5505 Wilshire Bl. LA

▶문의: (323)936-7141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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