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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뷰 새누리교회 ‘말씀 큰 잔치’

“담대히 선포, 행동하는 신앙을”… 손인식 목사 설교

“종교의 껍질을 벗고 신앙의 뜨거움을 가져야 합니다.”

마운틴뷰 새누리교회(담임 손경일 목사)가 개최한 ‘말씀 큰 잔치’에서 남가주 어바인에 위치한 베델한인교회 손인식 은퇴 목사가 14~16일간 말씀을 선포했다.

14일 ‘종교의 껍질(삼상 17:48-49)’을 주제로 손목사는 “한인 교회는 세계 어느 교회보다도 신앙의 불길이 뜨거운 가운데 ‘한국 교회 이대로 좋은가’‘한국 교회가 이렇게 가야 되는 것인가’와 같은 우려가 시간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며 “이는 신앙의 불길이 야성일 뿐이고 종교의 껍질이 더 두꺼워지는 것을 말한다”고 설교했다.

손목사는 ‘어떻게 하면 종교의 껍질이 아닌 신앙의 뜨거움을 가질 수 있는가’를 질문한 뒤 “신도들이 관록이 붙은 채 관행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결국 신앙은 사라지고 종교라는 껍질만 남게 된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문제를 직면하고 담대히 선포하며 행동하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15일 ‘당신은 자유합니까(요 8:32-34)’‘갑자기 어느날(눅 12:16-21)’의 주제아래 손목사는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어려움을 당할 때 ‘아! 내 주여. 내가 어찌하오리이까’라고 부르짖으면 이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 우리의 영적인 눈을 열어 환상을 보게 하고 승리하게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손목사는 이날 “죄로부터의 자유, 죽음으로부터의 자유, 약함으로부터의 자유 등을 소유하면 우리는 절대적으로 자유할 수 있다”며 “이는 스스로 얻을 수 없고 주님께로부터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16일 손목사는 ‘수치와 긍지(롬 1:15-17)’‘세상을 뒤집는 힘(행 16:31-34)’을 주제로 “세상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은 ‘감동’인데 감동을 주는 크리스찬은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 덕있는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며 “감동을 밖에서 찾으려 하지 말고 내가 감동들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설교했다.



강유경 기자 quuee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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