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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주신 것 이웃과 나눌 때 ‘행복’

50년산 5뿌리 산삼주
2014위아자장터에 기증
하나정수기 이재구 대표

하나정수기의 이재구(중서부 ROTC문무회 전 회장) 대표가 2014년 위아자 나눔장터에 산삼주(2리터)를 기증했다. 이 대표가 내논 산삼주는 최소 50년 이상 된 산삼 5뿌리가 들어갔으며 경매는 1천달러부터 시작한다.

이 대표는 “켄터키 지역에서 채취한 것으로 모두 보증서가 있는 천종 산삼으로 담은 산삼주”라며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기 위해 보관하고 있었다. 지금 때가 되서 내놨을 뿐 큰 뜻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어려운 한인들을 위해 꼭 필요한 행사인 위아자 장터에 내놓게 돼 더 기쁘다”며 “산삼주를 시작으로 올해도 위아자 장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한인들의 참여가 이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적 도움뿐만 아니라 마술로 이웃에게 기쁨을 전하고 있는 이 대표는 소문내지 않은 봉사자로 지난 2011년에는 세계 최대 빈민국 중 하나인 아프리카의 케냐에서도 최빈민 지역으로 알려진 키베라, 니쿠루, 몸바사, 지라니 합창단이 창단된 쓰레기 매립지 고로고초를 찾아 마술로 행복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케냐 방문에서 작은 것에도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행복의 가치를 깨닫고 난 뒤 현재는 시카고 일원의 소외된 한인들을 찾아다니며 마술뿐만 아니라 작은 경제적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종교인으로서 정신적으로 방황하는 한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기도로 위로해 주고 있다.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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