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내달 10일…새로운 어트랙션 공개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가 애니메이션 '데스피카블 미(Despicable Me)'을 테마로 한 새로운 3D 울트라 HD 디지털 애니메이션 어드벤처(사진.Despicable Me Minion Mayhem)를 내달 10일 공식 선보인다. 이 애니메이션은 한국에서는 슈퍼배드라는 이름으로 개봉됐었다.이 어트랙션은 터미네이터를 대신해 선보이는 것으로 올랜도에 있는 스튜디오에는 2012년 소개됐다. 이번 할리우드 버전에는 규모를 더 키웠다. 관람객들은 입장과 동시에 미니온 고글을 쓰고 새로운 미니언이 되어 비밀 미션을 해결해야 한다. 또 어트랙션 앞에서는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인형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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