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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원주민 선교 위해 교회들 함께 힘 모으자

'교회연합 선교대회' 열려

뉴욕·뉴저지 한인교회에 최근 불고 있는 북미 원주민 선교를 보다 효율적으로 펼칠 수 있는 방법은 무얼까. 북미원주민선교회가 23일 프라미스교회에서 '교회연합 선교대회'를 열고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선교회가 지난달 공식적으로 출범한 뒤 처음으로 마련한 이날 선교대회는 북미 원주민 선교의 전략 등을 모색하고 이를 위해 기도하는 자리였다. 또한 과테말라 브라질 니카라과 등지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이 나와 간증과 함께 현지에서 펼치고 있는 사역을 설명했다.

선교회를 이끌고 있는 김수태(뉴욕어린양교회) 목사는 "원주민 선교에 대한 열기가 더 많은 교회로 확산되었으면 바람으로 대회가 열렸다"면서 "결국 한 교회가 아닌 여러 교회가 함께 손잡고 나아갈 때 제대로 된 원주민 선교가 펼쳐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선교회는 오는 8월 각 교회들이 동참하는 연합선교팀을 구성해 북미 원주민 선교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6월에 선교팀원을 모집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7월 한 달간 집중훈련을 할 계획이다.

이날 대회에는 한국서 활동하는 개그맨 정종철씨가 나와 간증을 재미있게 이끌어 인기를 끌었다. 또한 어린양교회 교인들로 구성된 찬양팀 무용팀 성극팀이 나와 공연을 펼쳤다.

정상교 기자 jungsa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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