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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건강보험, 31일까지 신청시 내달 18일까지 등록 가능

보험 혜택 5월 1일부터

전국민건강보험,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 마감 시한이 31일로 열흘 정도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3월 31일 마감을 앞두고 메릴랜드 건보거래소 당국이 마감일까지의 신청자는 추가로 등록 할 수 있도록 기간을 연장했다.
전산망 오류 시스템에 의해 등록이 수월치 않기 때문이다.
건보거래소 위원회는 18일 투표를 실시, 마감일까지 신청서를 낸 사람들은 추가 시간을 적용해 완전히 등록할 수 있도록 기간을 연장했다.
대상자는 특별핫라인을 통해 오바마 케어에 가입하겠다고 신청한 사람들이다. 다만 3월 31일을 넘어서는 신청할 수 없다.

건보거래소는 이에 따라 해당자들에게 차례대로 도우미 서비스를 실시, 4월 18일까지 등록을 마칠 계획이다.

이처럼 마감 시한을 넘겨 등록한 이들은 5월 1일부터 보험이 적용된다. 첫 보험료 납부는 5월 15일이다.
메릴랜드내 건강보험 가입자는 3월 8일 현재 4만700명이다. 주 정부는 3월 말까지 7만5000명이 가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별 핫라인: 800-396-2962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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