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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빅뱅의 지드래곤 외

○…빅뱅의 지드래곤과 2NE1의 씨엘이 참여한 세계적 덥스텝 DJ 스크릴렉스의 새 앨범 '리세스(RECESS)가 주목받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와 아이튠스 차트에 따르면, 18일 전 세계에 공개된 '리세스'는 19일자 미국 아이튠스 메인 앨범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다른 10개국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지드래곤과 씨엘은 YG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초이스37과 함께 '리세스'의 타이틀곡 '더티 바이브(Dirty Vibe)'에 참여했다. 두 사람의 강렬한 래핑이 인상적이다. '더티 바이브'에는 또 지드래곤의 '쿠데타', 빅뱅의 유닛 '지디&탑'의 '뻑이가요' 등을 작업한 DJ 디플로도 함께 했다. 스크릴렉스는 하위 음악장르였던 덥스텝 열풍을 몰고 온 주인공이다. '방가랑(Bangarang)', '모어 몬스터스 & 스프라이츠(More Monsters and Sprites)' 2장의 EP만으로 2012년과 지난해 그래미어워즈에서 총 6개 부문을 따냈다.


○…오프라 윈프리가 1990~2011년 '오프라 윈프리 쇼'의 제작 무대였던 미국 시카고의 하포 스튜디오를 떠난다. 윈프리는 시카고 도심 서쪽에 4개 건물로 이뤄진 하포스튜디오 단지를 부동산 개발업체 스털링베이에 매각했다. 하지만 앞으로 2년 동안 건물을 재임대해 '오프라 윈프리 네트워크' 콘텐츠 제작과 포스트프로덕션 작업을 계속한다.

경제 웹진 '크레인스 시카고 비즈니스'는 하포스튜디오 단지가 3200만 달러에 거래됐다고 보도했다. 윈프리는 1986년 자신의 이름 오프라(Oprah)를 거꾸로 쓴 하포(Harpo)란 이름으로 시카고에 프로덕션을 설립하고 제작 단지를 조성했다. 200여 명의 직원이 이곳에서 일하고 있다. 1990년 완공된 하포스튜디오는 2011년 5월까지 '오프라 윈프리 쇼'의 무대가 됐다. 윈프리는 2011년 1월 로스앤젤레스에 케이블 방송사 OWN을 설립하고 활동무대를 옮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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