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3월의 눈’ 1885년부터 82회..적설량 역대 8위 기록

전날 밤부터 내린 눈으로 17일 워싱턴 일원이 또 한 번 흰 눈에 뒤덮였다.
이번 겨울 폭풍은 최소 5인치에서 10인치의 눈을 뿌려 3월 적설량으로는 역대 8위를 기록했다.

연방정부와 각 지역 정부, 공립학교 등이 문을 닫았고, 레이건과 덜레스, BWI 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이 결항되거나 출도착이 지연됐다.
버지니아에서는 약 350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됐다. 주 경찰은 전날 자정부터 오전 10시 사이 228건의 조난 신고가 접수됐다고 발표했다.
정전 피해는 예상보다 적었다. 이날 오전 8시25분 현재 도미니언 버지니아 파워는 53가구, BGE 25가구, REC는 29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고 밝혔다. 펩코와 포토맥 에디슨은 피해 접수가 없었다.

한편 기상 관측이 시작된 1885년부터 현재까지 3월 중 워싱턴 일원에 눈이 온 것은 총 82회로 집계됐다.

가장 최근에는 이달 4일과 지난해 3월 25일(2~4인치), 2009년 3월 1일(6~10인치) 등에 폭설이 내렸다. 지난 2007년에는 4월에도 약간의 눈이 흩뿌렸었다.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