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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사 집단 급성 위장염..알렉산드리아 초교 휴교…230명 감염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존 애덤스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230여명이 집단으로 급성 위장염 증세를 보여 14일 휴교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틀새 수백명이 구역질과 구토, 설사 등의 위장염 증상을 보였다면서 전날 100여명의 학생이 결석, 휴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알렉산드리아시 공립학교 대변인에 따르면 처음 증상이 발생한 곳은 4학년 교실이었다. 12일 밤 해당 구역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지만 다음날 학교 전체로 감염이 번져나갔다.

학교는 건물 전체를 3단계로 나눠 소독한 후 17일(월)에는 정상 수업을 할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이번 감염사태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식중독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전염성이 높아 학교나 기숙사, 병원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일이 빈번하다.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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