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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놀이 ‘덤블링’ 인기 트램폴린 파크 곳곳에 생겨나

트램폴린 파크(trampolin park·사진)가 색다른 놀이 시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트램폴린 파크는 일명 ‘덤블링 장’이다. 한국에서는 80년대 학교 주변가마다 간이 덤블링장이 있어 학생들이 하교길에 즐겨 들리곤 했다.
요즈음 북버지니아 일대에서는 체육관 같은 공간에 여러 개의 덤블링을 설치해 놓은 트램폴린 파크가 어린이들의 생일 파티 장소 등 놀이 공간으로 애용되고 있다고 ABC 뉴스가 보도했다.

시초가 된 곳은 스털링의 ‘리바운더즈(Rebounderz)’다. 곳곳에 체인을 둔 이곳은 매년 약 20만 명 정도가 찾는 인기 오락 시설이다.
남자아이를 둔 엄마들 사이에 특히 인기가 높은데,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이 지칠 때까지 뛰어놀 수 있기 때문이란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리바운더즈’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스프링필드의 ‘플라이트 트램폴린 파크’를 비롯해 ‘스카이 존 인도어 트램폴린 파크’ 등이 잇따라 생겨났다.
트램폴린 파크는 다칠 위험성이 다른 놀이시설보다 커 이용자들에게 사전 교육을 실시하며, 한 시설에 들어가는 최대 인원수를 제한하고 있다.

이용료는 요일과 시간, 연령 등에 따라 다른데 보통 10세 이하는 시간당 10달러선이다. 금요일 밤에는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친구들과 트램폴린도 즐기고, 저녁으로 피자도 먹을 수 있는 패키지가 있다.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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