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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우리교회가 여는 부흥회와 지도자훈련

성경에서 찾은 인간 갈등 해법

만남과 헤어짐의 과정에서 시카고 겨울처럼 꽁꽁 얼어붙은 사람과의 관계를 지혜롭게 풀 수 있는 부흥회와 지도자 훈련이 7일부터 13일까지 샴버그의 시카고우리교회(최민호 목사·301 N. Meacham Rd.)에서 개최된다.

강사는 한국 피스메케이커 대표 이철 목사가 초빙됐다. 이철 목사는 학원복음화 협의회 공동대표와 성경번역선교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 목사는 뉴욕 중부교회 담임목사와 남서울교회 제 2대 담임목사를 역임, 교계로부터 이민교회와 한국교회 목회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목사는 교회를 비롯한 가정, 사회 등 모든 공동체의 갈등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며 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풀 수 있는 방법, 즉 해법에 초첨을 맞춰 부흥회와 지도자 훈련을 이끌고 있다.

최민호 목사는 “가정, 직장, 교회 안의 크고 작은 갈등을 어떻게 회복하고 해결할 지 이번 행사에서 찾을 수 있다”며 “부흥회가 교회와 가정 안에서 평화스럽게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말씀으로 듣는 것이라면 지도자 훈련은 지도자들이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부흥회는 ▶7일 오후 8시 ▶8일 오전 6시와 오후 7시 ▶9일 오후 1시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피스메이커 지도자훈련은 ▶10일~13일까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계속된다. 지도자 훈련은 이철 목사와 피스메케이커 연구원과 남서울교회 협동목사로 시무하는 여삼열 목사가 공동으로 이끈다. 4일 동안 피스메케이커학교의 12주 전과정을 압축해 소개하며 갈등 해결을 위한 성경적인 원리도 소개된다.

최민호 목사는 “교회를 알리기 위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성경의 말씀에 따라 인간관계의 해법을 찾고 시카고 교계와 한인사회에 평강이 시작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말씀 안에서 은혜받은 지도자와 교인들이 평강을 실현하는 피스메이커로 거듭나며 평화와 희망이 곳곳에서 일어나기 바란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10일 오후 4시에는 디어필드의 트리니티신학교(2065 Half Day Rd.)에서 신학생들과 가족들을 위한 신학 콘서트가 열린다.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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