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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리양 공연

재즈 피아니스트 강채리양 공연
버클리음대 최연소 입학 장학생

버클리음대에서 공부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강채리(19.사진)양이 뉴욕문화원에서 공연한다.

오는 21일 오후 7시 문화원(460 파크애브뉴 6층)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오픈스테이지'의 일부로 진행된다. 문화원과 7000마일스(대표 준 이)가 함께 준비했다.

이날 공연에서 강양은 동료 밴드 멤버들과 함께 재즈 음악을 선보이며 홍난파의 '고향의 봄'을 편곡한 작품을 비롯해 자신이 직접 작곡한 곡들도 소개한다.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 퀸시 존스로부터 '왕관 보석'이라는 별명을 얻은 강양은 현재 버클리음대에서 학비와 생활비 전액을 지원받으며 공부하고 있다.

버클리음대 역대 한국인 입학생 가운데 최연소이며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곧장 서울재즈아카데미에 등록해 재즈를 공부했다. 2009년 한국을 방문한 버클리 교수들 앞에서 연주한 뒤 곧바로 입학 제안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무료다. 212-759-9550(교환 205), 917-751-8726, performingarts@koreanculture.org.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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