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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이후의 북한 선교 대비합시다"

20일부터 '북한선교 학교' 개최
나성영락교회 주최·다양한 강사진

통일 이후의 북한 선교 전략을 세우는 교육 세미나가 열린다.

나성영락교회와 서울영락교회는 공동으로 오는 20일~22일(오전 9시~오후 5시)까지 '북한선교 학교'를 개최한다.

나성영락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북한사회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강사로는 나성영락교회 이철신 목사(북한교회세우기) 이화여자대학교 김성이 명예교수(통일복지) 장로회신학대학교 양금희 교수(통일이후의사회적통합) 월드비전 이주성 팀장(NGO대북지원사업) 등 10여 명이 나선다. 또 강인덕 전 통일부장관 삼성경제연구소 동용승 박사 등은 영상강사로 나서게 된다.

나성영락교회 한병기 목사(해외선교부)는 "이번 세미나는 현재 북한에 대한 선교 전략보다는 통일 이후의 선교를 미리 내다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북한 선교에 대해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과정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참가자들이 북한선교에 대한 사명과 비전을 발견하는 시간 ▶북한의 정치 경제 문화 등을 이해하고 북한을 전망하는 훈련 ▶건전한 통일관 통일의식에 대한 안목을 갖게 하는 시간 ▶북한을 위해 어떠한 접근을 해야 하는지 교육받는 시간 ▶탈북인들이 삶의 현장에서 겪는 이야기 및 사회적 통합을 모색해보는 시간 등 5가지의 주제를 갖고 진행된다.

나성영락교회 임학순 집사는 "특히 1.5세 및 2세들이 이번 세미나에 많이 참여해서 북한에 대해 이해하고 미래의 선교 자원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이를 위해 영어 통역도 제공할 예정이기 때문에 젊은층도 많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 등록(참가비 50달러)은 16일까지며 웹사이트(www.youngnak.com)로도 등록이 가능하다.

▶문의:(213) 200-6383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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