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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뮤지션 2명, 봄의 선율로 밸리 수놓는다

16일 재즈계 명인 윈튼 마설리스
링컨 센터 재즈 오케스트라와 심금 울려
20일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
런던 세인트 마틴 앙상블과 환상 어울림


남가주의 대표적인 문화 예술 공연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밸리 퍼포밍 아츠 센터'(Valley Performing Arts Center)가 3월에만 두명의 세계적 뮤지션을 무대에 세우며 공연장으로서의 브랜드 파워를 과시한다.

3월 밸리 퍼포밍 아츠 센터 무대를 장식하는 뮤지션은 16일 공연하는 재즈계 수퍼 스타 윈튼 마설리스.

그는 자신이 뮤직 디렉터로 활동하는 링컨 센터 재즈 오케스트라(Jazz at Lincoln Center)와 함께 봄내음 가득한 밸리를 재즈의 선율로 물들인다.

다른 한명은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공연을 펼치며 사랑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 그 역시 자신이 뮤직 디렉터로 활동하는 런던의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아카데미'(St. Martin in the Fields) 체임버 앙상블과 함께 아름다운 봄의 음악을 들려준다.

이번 공연에서 윈튼 마설리스가 들려줄 곡은 위대한 재즈 작곡가 듀크 엘링턴과 카운트 베이시가 탄생시킨 곡들. 특별히 이번 연주회에서 윈튼 마설리스는 링컨 센터 재즈 오케스트라와 함께 LA에서 즐겨 연주되고 있거나 LA에서 탄생된 재즈 곡들을 연주한다.

조슈아 벨이 들려줄 곡은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D 장조.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앙상블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베토벤의 심포니 3번을 조슈아 벨과 함께 연주한다.

트럼펫 연주자이며 작곡가이자 음악교육가이며 교사인 윈튼 마설리스는 클래식에서부터 모던 재즈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분야의 재즈를 연주하고 작곡하는 뮤지션.

무려 9개의 그래미 상을 수상했으며 재즈 레코딩으로 퓰리처 상을 받은, 21세기 음악계를 이끄는 재즈 명인이다.

4세때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 음악 신동으로 불리우며 14세때 리카르토 무티가 지휘하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조슈아 벨은 현재 전세계의 유명 오케스트라로부터 가장 많은 연주 제의를 받고있는 스타 뮤지션.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모두 갖춘 뛰어난 연주력과 작곡가의 특색을 충분히 살려내면서도 유니크한 곡 해석으로 자신 만의 색깔있는 연주를 들려줘 극찬을 받고 있다.

2011년부터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의 뮤직 디렉터로 활동을 시작, 이 체임버 앙상블의 명성까지 드높이며 미국과 유럽, 아시아 지역을 돌며 순회 연주회를 갖고 있는 조슈아 벨은 이번 연주회에선 자신보다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아카데미 앙상블이 더욱 조명받기를 희망한다.

16일 윈튼 마설리스 공연 입장료 25-65달러. 20일 조슈아 벨 공연 입장료 55-85달러.

▶주소: 18111 Nordhoff St. Northridge CA 91330

▶문의: (818)677-3000 www.ValleyPerformingArts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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