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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솔로이스츠.길 샤함

'1930 콘체르토' 음반 출시

세종솔로이스츠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과 함께 연주한 새 음반을 출시했다.

지난달 25일 발매된 '1930 콘체르토(사진)'이 그 주인공. 이번 음반은 세종솔로이스츠와 샤함이 함께 작업한 두 번째 음반으로 세종솔로이스츠 이외에도 뉴욕필하모닉 BBC심포니 보스턴심포니 등과 샤함의 협연을 담고 있다.

바버 베르그 스트라빈스키 브리튼 하트만 등 1930년대 작곡가들의 바이올린 협주곡들을 모았으며 세종솔로이스츠와 샤함이 연주하는 곡은 하트만의 '장송 협주곡(Concerto Funebre)'이다.

이 곡은 1939년 히틀러의 프라하 점령에 항거하는 의미로 쓴 것으로 30년대의 격동적인 정치적 상황을 고스란히 담은 곡으로 알려져 있다.

세종솔로이스츠는 지난 1994년 줄리아드음대 강효 교수가 창설한 앙상블로 그동안 전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서 400회 넘는 연주회를 열며 우수한 연주자들을 배출했다.

이번 앨범은 미국에 이어 유럽 일부 지역과 한국 등 아시아권에서도 출시될 계획이다. 또한 세종솔로이스츠는 오는 5월 서울 예술의 전당 공연에 이어 10월에는 뉴욕으로 돌아와 20주년 기념 카네기홀 공연을 열 계획이다.

이주사랑 기자 /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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