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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좋아, 딸기가 제일 좋아~

딸기 칼로리는 27, 사과의 50%
필수 영양소 풍부 춘곤증 예방

요즘 '딸기 칼로리'가 화제다. 딸기 100g의 칼로리가 27kcal밖에 되지 않아 100g에 93kcal인 바나나와 57kcal인 사과보다 적어서 다이어트에도 매우 도움이 된다.

특히 딸기는 필수 영양소가 풍부해 춘곤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돼 봄철에 반가운 과일이다. 또한 딸기에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심장질환을 예방하며 풍부한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준다. 항산화 작용도 뛰어나 노화 억제 효과도 있고 딸기 속 비타민C와 유기산이 내는 신맛은 식욕 증진 효과도 있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대한영양사협회는 딸기를 하루에 10개씩 2번 섭취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화사한 선홍색만큼이나 싱그러움이 가득한 딸기를 즐겨 먹을 수 있는 디저트를 만들어 보자.

◆딸기 판나코타

이탈리아어로 '요리된 크림'이란 뜻을 지닌 판나코타는 크림 우유 설탕을 데워 젤라틴으로 굳혀 시원하게 먹는 디저트다. 판젤라틴은 찬물에 담가 불린다. 우유 생크림 설탕은 냄비에 함께 넣어 끓어오르지 않도록 중간 불에서 데운다. 우유가 데워지면 바닐라에센스 3방울을 넣고 살짝 저은 뒤 불을 끈다. 여기에 불린 젤라틴 1장을 넣고 살짝 저은 뒤 불을 끈다. 젤라틴을 녹인 우유를 컵의 절반 정도 분량이 되도록 담아 냉장실에 굳힌다. 이때 컵을 랩으로 싸서 냉장고 냄새가 배지 않도록 주의한다. 딸기 주스를 약간 데운 뒤 판젤라틴 2장을 넣고 섞은 뒤 우유크림이 굳으면 컵을 꺼내 1cm 높이로 부어 냉장실에 굳힌다. 딸기는 꼭지를 제거하고 씻어 판나코타 위에 올려 먹는다.

◆딸기타르틴

냄비에 버터 설탕 물을 넣고 중간 불에서 끓인다. 끓어오르면 딸기 바닐라에센스를 넣고 뒤적인다. 이것을 타르트 틀에 담고 퍼프페이스트리를 덮고 350도 오븐에 20~25분간 굽는다. 타르틴이 식으면 접시에 뒤집어 담는다.

◆딸기모찌

찹쌀가루 100g과 설탕 2스푼 소금 약간 물 1/2컵을 섞어 15분간 치댄 후 찜기에 15분간 쪄준다. 찌고 있는 시간 동안 딸기에 팥 앙금을 감싸 준다. 딸기 윗부분은 살짝 남겨둔다. 찹쌀 반죽이 쪄지면 뜨거울 때 손에 녹말가루를 묻혀가며 매끈하게 잘 치대준다. 팥앙금으로 감싼 딸기에 찹쌀 반죽으로 감싸주면 윗부분이 빨간 딸기모찌가 완성된다.

이은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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