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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코미디 ‘수상한 그녀’ 개봉

21일 VA 리걸페어팩스 타운센터 상영
관객 690만 돌파…나문희·심은경 주연

관객 69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수상한 그녀’가 오는 21일(금) 워싱턴에 상륙한다.

‘수상한 그녀’는 자식들에 의해 요양원으로 보내질 처지에 놓인 욕쟁이 칠순 할매 오말순(나문희 분) 여사가 어느날 스무살 꽃처녀 오두리(심은경 분)가 된 뒤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렸다. 4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도가니’의 황동혁 감독이 연출하고, 국민 배우 나문희와 ‘써니’에서 탁월한 연기를 보여준 심은경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 17일 한국 영화진흥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이 영화를 본 누적 관객의 수는 696만1874명으로 곧 7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걸쭉한 입담과 몸짓, 사투리로 70대 할머니 역할을 맛깔스럽게 연기한 심은경은 이번 영화를 통해 차세대 충무로 여배우로 급부상하고 있다.

북미 배급을 맡은 CJ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 관계자는 “이 영화는 10대부터 70대까지 모두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영화”라며 “힘들게 자식 뒷바라지하느라 한번도 자신의 인생을 누리지 못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코믹하고도 가슴 찡하게 담은 수작”이라고 소개했다.

▷문의: 703-591-4994 ▷주소: Regal Fairfax Towne Center, 4110 W Ox Rd, Fairfax, VA 22033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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