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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4개국 여행하는 듯…렌즈에 쏘~옥 빠져 들다

남가주사진작가협, 미·한·중·일 작가 100여점 전시
21일부터 중앙일보 갤러리

남가주사진작가협회(회장 김상동)가 미국과 한국, 중국과 일본의 사진 작가들이 참여하는 국제사진전을 연다.

21일부터 27일까지 중앙일보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는 4개 나라에서 각각 10여명의 작가가 내놓은 100여점의 사진 작품이 전시된다. 참가단체는 미국의 남가주사진작가협회(회장 김상동), 한국 부산국제사진교류협회(회장 이상대), 중국 칭다오 사진협회(회장 하오궈잉), 일본 쓰시마국제사진협회(회장 스가와 히데유키).

그동안 중국과 일본, 한국을 돌며 사진전을 열어온 이들 단체들은 2011년 첫번째 미국 전시회를 LA에서 열었으며 이번이 미국에서 여는 두번째 전시회다. 지난해 10월 칭다오에서 열린 사진전에 여러 회원들과 함께 참가한 김상동 회장은 "특별히 작가들이 지역적 특성이 강한 작품을 내놓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이번 전시회는 중앙일보와 LA 한국문화원이 후원한다.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은 21일 오후 6시. 오프닝에서는 참가 작가들과의 대화의 시간이 마련된다.

▶주소: 690 Wilshire Pl. LA

▶문의: (213)253-8999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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