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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상원목사('기드온 동족선교회' 대표)


7 주년기념 선교 증언대회 개최
‘굶주림보다 더 큰 목마름’ 영문판 발간

"통일은 다양한 사람들로 다양하게 준비되어져 감을 느끼게 합니다."
북한 동족 선교인 '기드온 동족선교회' (대표 박상원목사)가 7 주년기념 선교증언대회를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2일까지 워싱턴주와 오리건주에서 개최한다.

시애틀에 본부를 두고 7년동안 북한동족선교를 해온 기드온동족선교회(GBMW) 대표 박상원 목사는 " 2012년 11월에 북한지하성도출신인 (고)김길남 형제의 간증문을 엮어낸 ‘굶주림보다 더 큰 목마름’(두란노) 책을 발간했는데 1년후엔 영문판이 출간되어 출판감사예식과 함께 탈북전도사의 증언 등 그간의 선교보고와 증언대회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통일을 준비하는 증언대회를 통하여 통일을 준비하고, 다양한 증언들이 어떻게 하나 된 통일로 갈 수 있을까를 함께 공감하길 바란다"는 박목사는 관심있는 한인들이 많이 참여하여 귀한 협력과 지혜를 나누어 주길 당부했다.

'굶주림보다 더 큰 목마름' 의 저자인 (고)김길남 형제가 이 내용을 책으로 엮어 세상에 알려달라고 부탁을 받았을 때 편자인 박목사는 그의 안전과 지하성도들이 위험을 겪을 수 있겠다 싶어 정중히 사양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우리는 우리민족이 하나님의 뜻대로 통일이 되는 데에 필요한 희생제물이 되기를 이미 각오했으니 부디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라는 말을 남기고 책이 나오기 직전에 의문의 죽음으로 먼저 하늘나라로 갔다고 설명했다.

또 한글판으로 나온 지 불과 1년 만에 미국인 의사 Dr. Steve Hammond박사의 수고로 영문판(The Righteous Outlaw)이 작년 말에 출판이 되었으며 최근 책의 내용을 보고 들었던 증언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특히 영문판을 통해 북한 실정을 잘 모르고 있는 2세들이 북한 주민들의 어려운 실정을 잘 알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통일을 준비하는 증언대회는 2월19일(수) 오후7시 오리건 벧엘장로교회 25 일(화)오후 6시 린우드 지구촌 교회,26일(수) 오전 10시 시애틀 형제교회 3월 2일(주일) 오후 6시 시애틀 온누리교회(제4차) 워싱 톤주 쥬빌리 통일기도회에서 열린다. (박상원목사가 영문판 ‘굶주림보다 더 큰 목마름’ 책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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