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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위한 이민개혁안 교회 역할 토론해보자"

불법체류자에게 합법 신분을 부여하는 이민개혁안을 두고 교회의 시대적 역할은 무엇일까.

이민개혁안에 대해 교회와 크리스천이 가져야 할 올바른 관점과 역할 등을 심도있게 토론하는 포럼이 열린다.

웨스트LA연합감리교회(1913 Purdue Ave)는 23일 오후 1시 '이민개혁과 믿음에 대한 대화'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특히 주최 측은 한인 교계 관계자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웨스트LA연합감리교회 선우 쿡 장로는 "이민개혁안 문제는 신분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크리스천 가정에도 중요한 이슈"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윤대중 사무국장을 비롯한 불법 체류 신분으로 UCLA에서 재학중인 학생들이 패널리스트로 나선다.

웨스트LA연합감리교회측은 "한인교회들이 이민자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 모두가 이민자고 우리의 후손도 앞으로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라며 "포럼을 통해 교회가 사회와 가정을 위해 가져야 할 관점과 역할을 진지하게 토론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문의:(310) 479-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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