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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성분 제품으로 모발 가꾸려면

알코올 성분 함유 에센스
매일 사용하지 말고
호호바·석류 함유 제품
일주일에 한번 사용

머릿결을 건강하게 가꾸는 헤어제품도 화장품만큼 중요해졌다. 스트레스나 화학성분 제품의 잦은 사용으로 머릿결이 상하거나 탈모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헤어 제품은 어떤 것이 좋을까. 헤어용품점은 지역마다 많지만, 막상 어떤 제품들을 사용해야 하는 지에 대한 정보는 극히 적다.

가디나에 소재한 켈리 뷰티 서플라이를 찾아 천연 성분의 헤어제품에 관해 알아봤다.

미용업계에서만 40년을 일한 조낙행 매니저는 "개인적으로 뷰티 서플라이를 찾아 제품을 애용하는 한인 고객들은 미국인에 비해 많지 않다. 주로 미용실에서 권해주는 제품들을 사용하거나 마켓에서 사다 쓰는 경우다. 하지만 그런 제품들엔 화학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하면 머릿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머릿결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에센스의 경우도 알코올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계속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조언했다.

헤어 제품에 들어있는 천연 성분들은 올리브, 프로폴리스, 호호바, 알로에, 밀, 들깨, 당근씨, 석류, 녹차, 키토산 등이다. 특히 모로코 산지의 식물인 아르간(Argan) 성분의 제품들은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일 주일에 한 번 사용으로 상한 머릿결을 윤기 있게 가꿔준다. 간혹 아르간 100%라고 표기된 제품이 있더라도 가격이 너무 싼 제품은 유사품일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조 매니저는 "화장품도 같은 계열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듯, 헤어제품도 2가지 정도는 레벨을 맞춰서 사용하면 훨씬 더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탈모를 걱정하는 분들은 니옥신(Nioxin) 제품을 패키지로 사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헤어 클리닉에서 주로 사용하는 제품들이다. 보편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아이덴(Iden)의 샴푸와 컨디셔너가 무난합니다. 프로폴리스 성분이 다량 들어있어 머릿결을 윤기 있게 가꿔주고 상한 머릿결도 보호해 준다"고 천연 성분의 헤어제품들을 가정에서 상용하게 되면 오히려 경제적인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은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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